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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교회만들기
작성자 물댄동산
작성일 2009-02-17 (화) 23:19
ㆍ추천: 0  ㆍ조회: 1030      
IP: 211.xxx.240
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비전 -( 교회개혁신문 펌)
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비전

이제 한국교회는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목회(목양)의 패러다임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변화를 추구한다고 해서 성경을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변화는 바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 즉 성경대로 회복하는 변화입니다.
담임목사가 교회를 지도해가는 것을 목회(목양)를 한다고 합니다.
목회를 한다는 것은 돌보는 것, 살피는 것, 기도하는 것, 교인들의 아픔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교인들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들은 통제나 관리의 대상이 아닙니다.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따라서 목회는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만드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즉, 교회는 하나님백성 공동체입니다.
교인 모두가 자율적으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한국교회는 교회가 아무리 크고 화려해도 교인의 80%가 구경꾼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이제 더 이상 교회의 성장은 멈춰 버렸습니다.
1990년대 이후 기독교는 마이너스 성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년에 3,000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상가교회는 물론이고, 자체 건물을 가지고 있는 교회도 이제 교회건물이나 프로그램만 가지고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이 보다 더 심각한 것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신앙생활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제도를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교회의 위기이며, 변화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세대 까지는 그럭저럭 교회가 유지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다음세대는 교회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교회가 목회자위주(설교위주)와 건물위주(제도위주)에서 벗어나서 하나님백성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원형)인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현재의 구역(속회)제도와 남녀 전도 회 제도는 교인의 일부(20%정도)만 참여하는 제도위주의 제도, 즉 많은 교인들을 구경꾼으로 만들고 실제적인 활동이 별로 없는 교회관리형 제도입니다.
담임목사는 교구교역자를 통제하고, 교구교역자는 구역장을 통하여 교인들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인 것입니다.  
구역장과 교구담당자는 교인들을 각종 행사와 교회성장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려하고, 교인들은 이러한 통제를 벗어나려고 하는 모순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자교인들은 전혀 참여하지 않고, 여자교인들도 직장이다, 맞벌이다, 아이들 핑계로 가능하면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나이든 교인을 중심으로 일부의 교인들만 참여하게 되어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남녀 전도 회 역시 획일적인 형태로 교회가 지정해주는 대로 움직이다보니 그 활동이 제한적이고 많은 교인들이 참여를 기피하는 제도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와 같은 구역(속회)제도와 남녀전도 회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교회가 강제적으로 대상이나 활동방법을 정해 주다보니 참여를 꺼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자율적 신앙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교인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참여하는 자생적인 조직이 되어야합니다.

물론 신앙생활의 근본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사명은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향하여 교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망각하고 친목단체와 같은 교제위주의 공동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과 다시 오심을 증거 하는 증언공동체, 날마다 떡을 떼며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에 전혀 힘쓰는 신앙공동체, 그리고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의 성장은 따라오게 되며, 작은 교회라 할지라도 힘 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교회의 성장 그 자체가 교회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가 목회자 중심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장로나 다른 특정인 중심의 교회가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교회의 리더나 구심점은 당연히 담임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다만 종전에 담임목사 혼자서 교회의 방향을 결정하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합당한 방향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각 교회가 처한 특성과 구성원에 따라서 가장 합당한 방법을 충분한 토론을 거쳐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교회에서 아무리 성공한 방법이라 해도 그 교회의 특성에 맞지 않으면 실패하게 되고, 또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할지라도 철저한 준비 없이 하게 되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 많은 교회들이 시도하고 있는 교회안의 작은 교회(셀 교회, 목장교회 등) 와 각양 소그룹활동(성경통독모임, 기도모임, 찬양모임, 전도모임 등)과 지역사회를 향한 열린 교실(공부방, 영어교실, 손뜨개교실, 재활용교실, 음악교실, 그림교실 등)을 교회 실정에 맞게 잘 접목하여 충분한 검토 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직된 모임은 자율적이고 자생적인 조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역동적이고 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고 교회가 평일에도 교인들과 지역주민들로 넘치는 생기 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다만 중복이나 혼선, 무질서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전에 교회(당회)에서 조정하도록 하여 문제점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모든 모임의 최종적인 비전은 선교(전도)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안의 작은 교회에서 직접 선교활동과 구제활동을 담당하고, 소그룹에서 지역주민들을 참여시켜 그들에게 우리의 빛 된 모습을 증거 할 때 하나님나라는 확장되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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