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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음마음처럼
작성일 2009-09-13 (일)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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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xxx.227
2009년 교회의 날

⋙ 별첨1

‘2009 교회의 날’을 준비하며 인사 올립니다.

 

정의와 평화, 생명의 하나님께 찬미 드리며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귀 교회와 모든 동역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된 ‘한국 교회의 날’을 함께 만들어 온 모든 교회와 기독교단체 그리고 참여한 교우여러분의 기도와 정성으로 올해 세 번 째 ‘교회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날’, 한국 개신교회에 성찰의 기회를 선물

‘교회의 날’은 교회가 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모색을 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하여 시민사회와 교계에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 2회 대회(2007년)에서는 그동안 교계에서도 드러내기 쉽지 않았던 개신교 내부에 대한 비판과 성찰을 바깥의 사람들(안티개신교인, 이웃종교인, NGO활동가, 여성 등)을 초청해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우리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사회와 소통하지 못하는 교회, 사회로부터 질타 받는 교회 - 이런 교회의 모습으로서는 하나님 나라의 모범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과연 ‘교회, 더 이상 나아갈 길은 없는가?’ 라는 절망감이 우리를 2009년 교회의 날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2009 교회의 날’에서 서로 길을 찾아 줍시다

올해 ‘교회의 날’은 세상과 이웃을 섬기는 예수 공동체로서의 교회의 참 모습을 되찾고 구체적 실천 사례를 배우고 나누는 장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현재 모습을 성찰하고 그를 토대로 보다 바람직하고 실천 가능한 교회의 모습을 발굴하여 뜻있는 교회들이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교회들은 자기 교회의 건강하고 대안적인 활동들은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이를 전파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들이 많이 참여하면 우리가 더욱 많은 모범적 사례를 접하고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이 어울려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날’은 평신도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교회개혁과 교회일치의 중심이 되고,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축제의 마당을 만들어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는데 운영원칙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대회 이후 계속위원회를 구성하여 지금까지 20여명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올해 행사를 준비해왔습니다. 조직구성에 있어서는 조직위원장의 경우, 평신도 중심성에 따라 평신도가 그 역할을 맡고 있는 한편 자문위원 등 각 분과에서는 목회자들이 평신도와 더불어 교회의날을 논의하고 그 중심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교회에서는 목회자들의 실천적 관심과 지원이 교회의날 참여를 활성화시킬 수밖에 없는 구조이므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절실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교회에서 평신도 교우들이 이 행사를 직접 기획, 실행하고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헌금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9월 15(화), 17(목), 19(금)일 모두 삼 일 동안 개최됩니다. 대회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에서는 사무국을 설치하였고, 상근 사무국장과 분과별로 집행위원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속위원회를 지원한 몇 몇 교회들의 후원금과 집행위원들의 개인회비로 재정을 감당하고 있으나 여전히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아직 후원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과 교회, 기관에서는 교회의 날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반가운 지원을 속히 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참가교회(단체)는 분담금으로, 그 외 기관들과 개인은 후원금으로 교회의 날을 꽃 피워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날을 함께 준비하며 참여하는 가운데 성도간의 교제와 교회일치의 연대를 드높이는 복된 날들이 우리에게 넘치기를 바랍니다.

 

2009. 8. 17

 

2009 교회의 날 공동조직위원장 김숙경 김종원 올림

 

⋙ 별첨 2 : 2009년 교회의 날 대회 개요

 

 

평신도 예수의 길을 따르는 2009 교회의 날 제안서

 

1. 취지

 

한국 사회 속에서 기독교와 교회의 모습을 성찰하고 올바른 교회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된 “교회의 날”은, 2005년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이래 2007년에 이어 올해에 제3회 대회를 개최하려 한다. 가톨릭과 개신교를 모두 포함하여 한국 그리스도교 역사가 200년을 넘어선 오늘, 한국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였고 한국 사회 속에서 주류 세력이 되었다. 그러나 오히려 사회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당하며, 교회 내부에서도 자성과 회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2007년 교회의 날은 “교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이 세상과 소통하지 못했던 교회의 모습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우리의 현실과 나아갈 길을 묻는 과정이었다. 이제 2009년, 우리는 스스로 길이라고 선언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분이 걸어가셨던 또 그 몸으로 보이셨던 성육신의 길을 찾고자 한다. 2009년 교회의 날은 한국교회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참된 선교를 이루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주제

 

“교회, 길을 찾다”(요한계시록 3장 14-20절, 마태복음 5장 13-16절, 빌립보서 2장 5-8절)

 

- 주제 설명

교회는 그리스도의 살아계신 몸으로서 예수를 따라 자신을 비워 세상에 하나님의 빛과 사랑을 드러내야 한다. 그러나 오늘 한국교회는 가장 세속적인 종교집단으로서 불의한 사회의 주류로 자리매김하며, 세상의 많은 이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다. 그것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를 따르지 않고, 진리를 왜곡하며 교회의 외형적 성장에만 관심을 쏟았기 때문이다. 또한 눈물 흘리며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 하지 못하였고, 세상을 욕하면서도 가장 세상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 선교는 교인전도와 동일시되면서 세상과 소통되지 않는 방식의 왜곡된 선교였다. 실상 지금의 한국 교회는 자기 모습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과 같다.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문밖에서 “그와 더불어 먹기”를 애타게 기다리며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예수를 향해 우리를 열어야 한다. 예수가 그랬듯이 교회 스스로가 빛으로 살아 세상에게 우리의 빛을 비추어 마침내 함께 밝음이 되는 등불 됨의 소명을 교회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09 교회의 날’은 우리 스스로에게서 길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에게 길을 물을 수밖에 없었던 그동안의 교회의 비참한 현실을 직시한다. 따라서 ‘2009 교회의 날’은 먼저 교회의 본질을 되새기고, 세상과 더불어 밝음이 되기 위하여 작게 또는 크게 교회 안과 밖이 소통하면서 참되고 바른 교회의 모습은 어떠한지 한국교회가 실행하고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예수 공동체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고 노력하는 여러 교회들의 활동을 배우는 장을 열어 한국교회와 나아가 사회의 성숙을 도모하고자 한다.

 

3. 일시

2009년 9월 15, 17일 : 오후 7:30 - 9:30

2009년 9일 19일 : 오후 2시 - 6:30

 

4. 장소

9월 15, 17일 : 한국교회백주념기념관

9월 19일 : 이화여대 대학교회

 

5. 대상

금번 대회의 취지와 내용에 동의하고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교회(단체) 및 개인

 

6. 중점

1) ‘2009 교회의 날’은 세상과 이웃을 섬기는 예수 공동체로서의 교회의 참 모습을 되찾고 구체적 실천 사례를 배우고 나누는 장을 마련함.

2) 한국의 교회의 현 모습의 성찰을 토대로 가장 바람직하고 실천 가능한 교회의 모습을 발굴하여 뜻있는 한국교회들이 실행할 수 있도록 함.

3) 평신도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교회개혁과 교회일치의 중심이 되고,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축제의 마당을 만들어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도록 함.

 

7. 2009년 교회의 날 대회 일정과 프로그램

일정

행사명

세부 프로그램

시간 및 장소

9월 15일(화)

여는 예배

<교회의 날 여는 예배>

† (19:30 - 20:00)

여는 예배를 준비하는 프로그램

: 지난 교회의 날 돌아보기, 친교, 내가 바라는 교회 적고 나눠보기, 찬양배우기, 2009년 교회의 날 안내

 

† (20:00-21:30)

2009년 교회의 날 여는 예배

백주년 기념관

19:30 - 21:30

9월 17일(목)

교회의 길

찾기

<교회의 3가지 역할 세미나>

 

† 예배

† 교회의 민주적 운영

† 교회와 사회선교

9월 19일(토)

교회의 길

배우고 나누기

<교회와 열린마당>

†교회마당

- 대안 사례 발표

 

† 열린마당

- 국악 찬송 배우기

- 기독교 성소수자와의 만남

- 청년마당

- 영성마당

- 종교개혁마당

: 기독교,

모계사회의 생명으로 거듭나라!

- 아이놀이방 운영 (2:30 - 5:30)

† 모두 하나되는 마당 : 다과회

이화여대대학교회

14:00 - 18:30


⋙ 별첨 2 : 2009년 교회의 날 대회 조직 (2009년 08월 17일 현재)

 

 

■ 자문위원 (총 8명)

방인성 목사(함께여는교회), 이근복 목사(NCCK선교훈련원), 정태효 목사(기독여민회),

최영숙 장로(향린교회),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필완 목사(당당뉴스),

김경호 목사(들꽃향린교회), 김오성 목사(KSCF)

 

■ 공동조직위원장 (총 2명)

김숙경(기독여민회 총무), 김종원(새민족교회 장로)

 

■ 집행위원장

김숙경(기독여민회 총무)

 

■ 집행위원 (총 20명)

고상균, 이승용, 이창호(나섬교회)/ 김진오(새민족교회)/ 김유석, 노은아, 한문덕, 한세욱(향린교회)/ 김애희(교회개혁실천연대)/ 박경규(개혁교회네트워크)/ 박병철(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KSCF)/ 윤재승(성문밖교회)/ 주재철(성수삼일)/ 조양근(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허준(월곡교회)/ 도임방주(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 장수철(여성교회)/ 형미숙(강남향린교회)/ 이관택(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김종환(통일시대평화누리)

 

▶ 사무국장 : 도임방주(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

▶ 회 계 : 형 미 숙(강남향린교회)

 

■ 준비 교회 및 단체 (총 14교회, 10단체)

강남향린교회, 나섬교회, 들꽃향린교회, 맑은샘교회, 새민족교회, 성문밖교회, 성수삼일교회, 새터교회, 여성교회, 언덕교회, 월곡교회, 지평교회, 함께여는교회, 향린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개혁교회네트워크, 기독여민회, 교회개혁실천연대,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 인천생명평화기독인연대,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한기연), 통일시대평화누리

(* 준비 교회와 단체를 중심으로 참가 교회 및 단체를 계속 섭외 중)

 

■ 후원 (4 언론 단체)

에큐메니안, 뉴스앤조이, 당당뉴스, 복음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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