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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세기도
작성자 예배부
작성일 2009-09-09 (수) 23:34
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1258      
09-09-09
열왕기상 - 4  제5,6장
솔로몬왕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과정과 성전을 건축하는 내용입니다.

솔로몬은 두로 희람왕의 도움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된다. 이방의 기술자에 의해, 이질적인 공법(지중해 그리스 양식)으로 건축되는 성전.  이 성전 건축을 위해 약 18만명의 백성들이 노역으로 동원된다. 이 모두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고 바로 이스라엘 왕권이 변질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공동체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여 외세에 의존하여 왕권을 유지한다. 애굽에게는 정치적으로, 그리스 문명권에게는 경제적으로 예속되어 각각 조공을 바치고 영토의 일부까지 이들에게 넘겨준다.

하나님은 6장 12절에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따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나 그는 계속하여 성전을 건축한다. 특별히 이 부분에서는 성경 원전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귀절이 우리나라 개혁성경에 삽입되어 있는데 '드디어 네가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구나'라는 문장이다. 마치 성전 건축이 하나님의 뜻인양...

여기서 우리는 성경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길러야 하겠다. 성경을 '문자 자체'만 놓고 볼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뜻과 의미'를 짚어 봐야한다는 사실...

또한 우리는 다윗과 솔로몬을 새롭게 평가해야하겠다.
과연 솔로몬이 지혜롭고 위대한 이스라엘 최고의 성군이었을까? 성전의 건축은 하나님을 위함이 아닌 솔로몬 개인의 왕권 강화의 수단이었으며 결국 그는 이스라엘 민족을 분열 시킨 장본인은 아닌지 되짚어 볼일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 아닌 '인자'로 불리우시길 원하셨고, 왜 '옛 이스라엘'을 폐하시고 '세 이스라엘(교회)'를 세우셨는지를 새삼 주목해 보고 그 의미를 깨달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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